오늘 저희 찬양대 오후 연습시간에 연습했던 곡입니다.
너무나 유명한 멜로디인지라 처음 접할 때 '뭐 별거 없네...'...이런 생각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편곡자의 -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 편곡으로 인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지는 곡입니다.
아마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에 접하셨던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아뭏튼 나중에 제가 연습하려고 만들었는데 그냥 올려봅니다.
(ㅋ...tenor에 사용한 flute 소리가 영 맘에 안드네요...tenor용 악기가 정말 선택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헐...이건 제가 악보 직접 사보해서 만든 파일들인데 bass 파트는 저작권 위반의심으로 저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허참..어이가 없어서...)
너무나 유명한 멜로디인지라 처음 접할 때 '뭐 별거 없네...'...이런 생각이었는데
뒤로 갈수록 편곡자의 -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 편곡으로 인해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지는 곡입니다.
아마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 중에 접하셨던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아뭏튼 나중에 제가 연습하려고 만들었는데 그냥 올려봅니다.
(ㅋ...tenor에 사용한 flute 소리가 영 맘에 안드네요...tenor용 악기가 정말 선택하기 어려운것 같습니다...)
(헐...이건 제가 악보 직접 사보해서 만든 파일들인데 bass 파트는 저작권 위반의심으로 저밖에는 볼 수가 없네요...허참..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