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인의 연락으로 인해 저도 잊고 살았던 제 블로그에 방문했습니다.
거의 폐쇄수준까지 이르렀던 제 블로그를 돌아보았습니다.
마지막 게시물 올린지가 1년이 넘었더군요...
지방에 있다는 핑계로 전혀 돌보지 않았던 제 블로그...ㅋ...그런 블로그에 어느덧 방문자수가 3만명이 넘어있었습니다.
지방 생활을 하는지라 제가 속해있던 합창단에서도 탈퇴하고, 교회찬양대에도 참석하지 못한지라 합창이라는 것을 잊고 살았던게죠...결국 제가 파트연습이 필요하지 않았던 관계로 작업도 못했구요...
앞으로 언제 제가 다시 합창을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요청하시는 분들께는 힘닿는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자료는 드릴 수 없구요...
기회가 되면 제가 하고 싶었던 곡들을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문득 떠오르는 작품은 Bach의 마태수난곡인데....도전해 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거의 폐쇄수준까지 이르렀던 제 블로그를 돌아보았습니다.
마지막 게시물 올린지가 1년이 넘었더군요...
지방에 있다는 핑계로 전혀 돌보지 않았던 제 블로그...ㅋ...그런 블로그에 어느덧 방문자수가 3만명이 넘어있었습니다.
지방 생활을 하는지라 제가 속해있던 합창단에서도 탈퇴하고, 교회찬양대에도 참석하지 못한지라 합창이라는 것을 잊고 살았던게죠...결국 제가 파트연습이 필요하지 않았던 관계로 작업도 못했구요...
앞으로 언제 제가 다시 합창을 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요청하시는 분들께는 힘닿는데까지 도와드리겠습니다.
물론 저작권법에 저촉되는 자료는 드릴 수 없구요...
기회가 되면 제가 하고 싶었던 곡들을 작업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문득 떠오르는 작품은 Bach의 마태수난곡인데....도전해 보겠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